금산에 있는 너구리 피난처라는 식당이다 얼핏이미지가 옛터와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옛터와다르게 여기는 건물한만 있고 정말 시골에 있다는거;;;;
하지만 옛터와다르게 여기는 건물한만 있고 정말 시골에 있다는거;;;;
내가 시킨거는 해물수제비와 버섯전에 동동주였는데
해물수제비는 정말 맛이 기가막힌다ㅋㅋ 누구나 먹어도 맛있다고 할것이다
버섯전은 계란이 많이 들어갔고 동동주는 운전때문에
한잔 반 밖에 안먹었는데 맛있었음~!
해물수제비는 정말 맛이 기가막힌다ㅋㅋ 누구나 먹어도 맛있다고 할것이다
버섯전은 계란이 많이 들어갔고 동동주는 운전때문에
한잔 반 밖에 안먹었는데 맛있었음~!
해물수제비 8천원이고
파전, 버섯전 ,또 머더라 아무튼 3가지 전이있는데 전의 가격은 12000원이고
동동주는 6000원이였던가? 8천원이였던가? 햇갈리네
여튼 어쩌면 비싸보일수도 있으나 분위기 좋고 한번쯤갈만한곳이다
영업은 저녁9시전까지만 한다고하더라
그리고 2층에 신발벗고 않을수 있는곳을 추천한다
파전, 버섯전 ,또 머더라 아무튼 3가지 전이있는데 전의 가격은 12000원이고
동동주는 6000원이였던가? 8천원이였던가? 햇갈리네
여튼 어쩌면 비싸보일수도 있으나 분위기 좋고 한번쯤갈만한곳이다
영업은 저녁9시전까지만 한다고하더라
그리고 2층에 신발벗고 않을수 있는곳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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