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값 인상으로 잠시 이용했던 전자담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처음에는 기성카토에서 모드로 넘어왔다.. 그러면서 액상도 제조하고있고...
생각보다 이것저것 많이 구입하면서 돈도 많이썼다.
구성
디스플러스, 기성카토 3개, 하나모드30w, 네메시스2개, 오키드V4, 카이푼V4, 카이푼라이트,위에는 드립팁과 드리퍼
이것외에 지금 오키드V6, 아쿠아V2, 박스모드등을 더 주문했고...
사용해본결과 지금은 오키드V4만사용중
기성카토는 휴대가 좋고 코일 교체가 쉬우나... 많이 부족하고
카이푼라이트는 흡입압이 빡빡하여 처음에 일반담배피던사람이 사용하면
적응이 쉬울것이다.
카이푼V4는 카이푼라이트에비해 흡입압이 허당이다 물론 조절가능하나
구조가 복잡해 부품수가 매우 많다.. 상단으로 액상주입할수있으므로 편하긴하나.
개인적으로 장점이 아주많지만 나한테는 조금 안맞는 느낌이였다.
오키트 V4는
듀얼코일이여서 무화량이나 타격감은 최고다. 하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허당의흡입압의 당황해 할것이다
그리고 이중에서 리빌드가 가장 번거럽고 처음에는 누수또는 탄맛을 많이들 맛본다고한다.
그정보를 듣고 리빌드 동영상을 여러개 찾아보고 리빌드해보니
아직 누수나 탄맛은 경험하지 못했다..
역시 무화량은 최고이다.
구조도 간단하고 아마 이놈만 남겨놓고 방출할듯
'지름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륙의 실수? 미니 빔프로젝터 (uc30) (0) | 2015.03.06 |
---|---|
미니공유기 (iptime mini) (0) | 2015.03.06 |
나이트코어 D4 충전기 (0) | 2015.01.26 |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로지텍 UE MINIBOOM) (0) | 2014.08.20 |
트랜센드 3.0 카드리더기 (0) | 2014.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