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어느 겨울날
진아한테 전화왔다.
"훈 어댜? 우리 나들이갈껀데 너도 가자 나와"
그렇게 난 나갔다.
그날 날씨 정말 얼어죽는줄았다는......
노래방에서 무아지경으로노는 이아이들을 봤따 ㅋㅋㅋ
진아한테 전화왔다.
"훈 어댜? 우리 나들이갈껀데 너도 가자 나와"
그렇게 난 나갔다.
그날 날씨 정말 얼어죽는줄았다는......
노래방에서 무아지경으로노는 이아이들을 봤따 ㅋㅋㅋ
나들이가기전 세차를 해야된다고 ㅋㅋ
신났구만??
사실 진아가 내가 아는 친구중에 DSLR을 제일빨리샀다.
내가 전역하고 나왔을때 진아는 내게 DSLR을 보여줬고 난 그전부터 사고싶었지만 엄두도 못내고있다가
전역후 알바첫월급으로 DSLR 을 사고말았다. ㅋㅋ
지금 진아는 돈이 필요해 카메라를 팔았다 ㅋㅋㅋ
내가 전역하고 나왔을때 진아는 내게 DSLR을 보여줬고 난 그전부터 사고싶었지만 엄두도 못내고있다가
전역후 알바첫월급으로 DSLR 을 사고말았다. ㅋㅋ
지금 진아는 돈이 필요해 카메라를 팔았다 ㅋㅋㅋ
신나게 놀라면 머리를 묶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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