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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나의 장비들(A850와 친구들)

by 강동훈 2011. 12. 25.










(A850, 58AM,탐론 70-200, 미놀타17-35, SAL50.4) 검색어용



지금 까지 카메라 기변도 참 많이도 했다 하지만 중요한건 실력이 좋으면 장비는 장비일 뿐이다..

내가 가장부러운 사진 취미를 하는 사람들이 디카하나만들고 다니면서 찍는사람들이다

특히 여자아이들 보면 가장 부럽다.. 

지금은 어찌어찌하다보니 소니카메라를 쓰고있고 얼마전에 85mm팔아버리고 망원과 광각을 영입해서 쓰고 있다.

85mm화각이 지겨워지기도 했고 사용빈도도 떨어지고 나름 가격이 비싼거라 쓸때에도 신경쓰이고 

그냥 싸구려 몇개사서 편하게 쓰는게 더 효율적이지......

요즘 광각과 50mm화각에 푹빠져서 살고있다...... 일년정도는 그냥 렌즈 교환없이 이대로 사용할듯싶다

취직하고 돈많이 벌면 캐논으로 넘어가야지 ㅎㅎㅎㅎ 

 필카는 사놓고 축제때써보고 한번도 안써봐서 한번 사용좀해줘야겠네... 그냥 심심해서 올려본사진이다.

요즘 가수공연사진 찍고싶은데 갈곳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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