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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출사

일본 훗카이도 넷째날 (비에이)

by 강동훈 2012. 2. 4.




























오늘은 가이드투어를 신청했으므로 
새벽 5시에 일어나 어제 사놓은 도시락으로 아침을 때우고
나는 약속장소로 이동하였다
 









나를 포함한 12명이 신청을 하여
25인승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는데
가이드가 나랑 동갑이였다 











날이추워 창문에 서리가끼면 이렇게 얼어버린다















3시간 가량 차를 타고 비에리에 도착















끝없는 눈밭에 서로 사진도찍어주며

















































켄과 메리의 나무에서 난 또다시 점프샷

















부모와 자식이라는 의미로서
오야꼬 나무라고 부른다
 


















어제 오타루에서 만났던 분들~!















































클릭하면 크게 볼수있음















































마일드세븐 광고로 유명해진 이곳
그래서 이름도 마일드세븐언덕이라고 한다
 














이곳은 발자국없는 곳으로 발을 넣으면 허벅지까지 푹빠지는 경험을 흔하게 하게될것이다 ㅋㅋ
그리고 사람발자구 말고 다른발자국들은 다 여우발자국들이다 













다같이 점심을 먹고 나는 냉소바를 시킴

















크리스마스 나무

 













여기는 유동인구가 적어 열차도 한칸또는 두칸으로만 하고 다닌다고 한다















여기서만 할수잇는 것이있는데 뒤에 보트를 달아 바나나보트처럼 타는건데  재밌다
가격은 400엔으로 부담도 안되는 가격이었다
 
















 대설산 모습
해발 220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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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소니 알파광고를 찍어 유명한곳이다
클릭하면 크게볼수있음 

































같이 가이드투어신청하신
경원대학교 교수님이시다
 





























나도 똥폼좀 잡아주고













































마지막은 해발 1600m정도에 있는 야외 노천탕이다
그곳에 일본인들은 옷을 다벗고 들어오기때문에 사진을 찍지못했다
근데 진짜로 옷을 다벗고 계신다
우리들은 수영복만 입고 들어감